원매 (후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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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원매는 후한 시대의 인물로, 원상의 동생이거나 형의 아들로 추정된다. 207년, 원희, 원상과 함께 요동의 공손강에게 의탁했으나, 원희와 원상이 공손강에게 죽임을 당하면서 함께 사망했을 것으로 보인다. 여남 원씨 가계도에서는 원성의 아들로 기록되어 있으며, 원상과의 관계에 대한 여러 설이 존재한다.
신분이 명확하지 않다. 원상(袁尙)의 동생이라는 설과[2] 원상의 형의 아들이라는 설이 있다.[3]
원매는 후한 말기의 명문가인 여남 원씨의 일족으로 알려져 있으나, 구체적인 친족 관계는 명확하지 않다. 남아있는 기록이 부족하여 상세한 가계나 혈연관계를 정확히 파악하기는 어려운 실정이다.
[1]
문서
원희 (후한)
2. 생애
건안(建安) 12년(207년), 원희(袁熙)와 원상이 요동(遼東)의 공손강(公孫康)에게 몸을 의탁하였을 때 이들을 따라갔다.
그 후 기록은 남아있지 않으나, 원희와 원상이 공손강에게 죽임을 당하였기 때문에 원매도 함께 죽었을 것으로 추정된다.
3. 친족 관계
3. 1. 여남 원씨 가계도
참조
[2]
서적
《오서(吳書)》
[3]
서적
《조만전(曹瞞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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